카테고리부터 다섯 개 안으로 줄여보세요
처음에는 쓸 수 있는 이야기가 너무 많아 보여요. 하지만 카테고리가 열 개를 넘으면 어느 쪽을 꾸준히 써야 할지 더 헷갈릴 수 있어요. 내가 실제로 답할 수 있는 분야를 세 개에서 다섯 개 정도로 먼저 좁혀보세요.
예를 들어 지역 가게라면 이용 안내, 자주 묻는 질문, 작업 과정, 지역 정보, 운영 소식처럼 나눌 수 있어요. 제품을 판매한다면 사용법, 비교 기준, 관리 방법, 실제 활용, 새 소식으로 정리할 수 있고요.
첫 10편은 역할이 겹치지 않게 배치해요
첫 글부터 열 번째 글까지 모두 구매를 권하면 읽는 사람도 금방 피로해져요. 나를 소개하는 글 두 편, 자주 묻는 질문 세 편,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 두 편, 실제 과정 두 편, 최근 소식 한 편처럼 역할을 나눠보세요.
제목에는 한 글에서 답할 질문 하나만 담는 편이 좋아요. 가격, 위치, 준비물, 후기까지 한 글에 전부 넣기보다 다음 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나눠주세요.
피코의 확인 목록
- 처음 방문한 사람을 위한 소개 2편
- 자주 묻는 질문 3편
- 선택 기준과 관리 방법 2편
- 실제 진행 과정 2편
- 최근 운영 소식 1편
발행 순서보다 꾸준히 쓸 수 있는지가 중요해요
완벽한 순서를 정하느라 시작을 미루지 않아도 돼요. 지금 사진과 자료가 준비된 주제부터 쓰되, 같은 역할의 글만 연달아 올라가지 않는지만 확인해보세요.
글을 쓴 뒤에는 제목과 핵심 단어를 짧게 기록해두세요. 다음 주제를 정할 때 이 목록을 먼저 보면 비슷한 글을 다시 만드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.
